황준호기자
입력2013.03.06 15:29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CJ대한통운은 이채욱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오는 4월1일 통합하는 CJ대한통운과 CJ GLS의 통합법인 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1.16 14:09
문화·라이프
11.16 13:10
국제
11.16 11:17
사회
11.16 16:19
11.16 16:52
11.16 10:44
11.16 17:58
11.16 16:40
11.16 16:49
11.16 16:3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