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3.03.06 15:29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CJ대한통운은 이채욱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오는 4월1일 통합하는 CJ대한통운과 CJ GLS의 통합법인 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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