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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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5일 오후3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으로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의 확립이 중요한 시점으로,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구청장, 군· 경 ·소방 · 예비군지휘관, 국가중요시설 방호책임자, 취약지 주민신고요원 등 국가방위요소 관계관 170여명이 참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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