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울랄라세션이 리더 고(故) 임윤택 사망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울랄라세션 측 관계자는 5일 오후 아시아경제에 "임 단장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외부 행사를 자제하려고 했지만 자선 공연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참석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랄라세션이 나서는 행사는 오는 23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 나눔 콘서트'. 울랄라세션은 선배 가수 더원, 소향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울랄라세션은 이 행사 이후 당분간 앨범 작업에 매진한다. 소속사 측은 "음악으로 팬들 앞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며 "울랄라세션 멤버들 모두 새 음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윤택은 지난 11일 오후 8시 40분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위암 투병 중 숨을 거뒀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됐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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