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0억 한방에 번단 '진재영' 포착된 남편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200억 한방에 번단 '진재영' 포착된 남편이
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진재영이 방청석에 포착됐다.

지난달 27일 배우 진재영이 남편과 함께 SBS '개그투나잇' 방청을 위해 SBS 등촌동 공개홀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클럽' 코너의 회장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 남호연과 총무역할 김영이 진재영과 그의 남편을 팬클럽 회원으로 몰아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두 사람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매진하며 성공한 연예인 CEO로 활약 중이다. 2008년 설립된 진재영의 쇼핑몰 '아우라제이'는 2011년 매출 205억원을 기록한 연예인 쇼핑몰 1위 기업으로 영업이익은 19억4800만원에 당기순이익은 17억400만원으로 알려졌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