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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진재영이 산뜻한 네일아트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햇살 스르륵. 봄 컬러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인 독특한 컬러로 꾸민 손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네일아트는 다가오는 봄을 먼저 알리는 듯 산뜻함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독특한 네일아트", "네일아트만 보면 정말 봄 온 것 같다", "진재영 더 예뻐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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