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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초콜릿 패션몰 이어 블랙박스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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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초콜릿 패션몰 이어 블랙박스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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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신소율이 광고 시장에서도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소속사 가족엑터스 측은 4일 "신소율이 차량용 블랙박스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신소율은 지난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SBS '청담동 앨리스'와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매번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간 톡톡튀는 패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대열에 올라선 신소율. 이번 광고에서는 우아한 여성미를 보여주며 신소율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초콜릿, 패션몰에 이어 이번 블랙박스 모델까지 따낸 신소율은 광고계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상태.

2013년 각광받는 여배우로 항창 인기몰이 중에 있는 신소율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뜨겁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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