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3일 오전 11시24분께 전남 영광군 불갑면 우곡리 모 종돈사업장 뒷길에서 한모(74)씨가 몰던 경운기가 길을 벗어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한씨가 경운기와 전봇대 사이에 몸이 끼여 숨졌다.
경찰과 119는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 조사하고 있다.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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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입력2013.03.03 18:20
[아시아경제 정선규 ]
3일 오전 11시24분께 전남 영광군 불갑면 우곡리 모 종돈사업장 뒷길에서 한모(74)씨가 몰던 경운기가 길을 벗어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한씨가 경운기와 전봇대 사이에 몸이 끼여 숨졌다.
경찰과 119는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 조사하고 있다.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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