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공덕~대곡간 셔틀 급행전동열차 신설, 주간시간대 18회…신촌역 2회, 운정역 1회 정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의선 급행전동열차 운행이 4일부터 조정된다.
코레일은 경의선 이용객 편의를 위해 4일부터 경의선 공덕∼대곡역 사이 셔틀 급행전동열차를 신설하고 서울 신촌역과 운정역에도 급행전동열차가 선다고 밝혔다.
공덕~대곡역간 셔틀 급행전동열차는 평일(월~금) 주간시간대 18회 운행된다. 이에 따라 구간 내 전동열차운행간격이 20분에서 15분으로 짧아진다.
셔틀 급행열차운행으로 신경의선 공덕역까지 연장개통(2012년 12월) 후 DMC역에서 서울행과 공덕행으로 나눠져 일부구간의 경우 운행간격(시격)이 길었던 게 개선된다.
경의선 전동열차 운행횟수는 166회에서 184회(서울행 50회, 공덕행 134회)로 는다. 또 경의선 급행전동열차가 출·퇴근시간대 교통편의를 위해 신촌역과 운정역에 각 2회와 1회 더 정차한다. 따라서 급행전동열차 운행횟수는 신촌역 4회, 운정역 6회로 는다.
이원순 코레일 광역수송처장은 “전동열차증편으로 경의선 이용객들이 더 편하게 열차를 타게 될 것”이라며 “광역철도 급행전동열차의 운용효율화로 빠르고 편한 광역철도망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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