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AD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제 60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3일째 남자부 개인도로(shot)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참가선수들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전남 강진군 도암면 석문계곡 구간을 배경으로 역주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3.02.28 19:4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제 60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3일째 남자부 개인도로(shot)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참가선수들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전남 강진군 도암면 석문계곡 구간을 배경으로 역주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