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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3월 첫째주 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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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BOOK]3월 첫째주 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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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폭풍 = 조류독감, 돼지독감, 사스. 바이러스는 지구에서 어떤 유기체보다 빠른 속도로 진화한다. 하지만 다른 생명체에 비해 바이러스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매우 부족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는 바이러스들이 공기와 물을 타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생물학과 교수이자 바이러스 전문가로 바이러스의 실체를 소개하고 대유행병 판데믹(Pandemic)을 막을 강력하고 혁명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을 이용한 집단 발병의 지리정보시스템의 구축 등을 제시한다. 네이선 울프 지음. 강주헌 옮김. 김영사. 1만5000원


[BOOK]3월 첫째주 신간소개

◆하이퍼 인플레의 역습 = 전 세계의 경기침체로 인해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들의 중앙은행들이 저금리 정책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거품을 이용해 기존의 거품을 덮으려는 행태가 경기침체기마다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악영향을 낳는다. 저자는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시간차를 이용해 부의 전환을 꾀해 성공한 사람들에 주목한다. 이호석ㆍ전영진 지음. 뿌브아르 간. 1만3000원

[BOOK]3월 첫째주 신간소개

◆은퇴가 없는 나라 =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 제대로 고령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우리는 일본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모작 인생이 진정한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제 2의 인생이라고 말한다. 연장된 수명을 재앙이 아닌 축복으로 바꿔줄 수단으로 삼자고 용기를 북돋는다. 단 고령 인력을 활용해 '은퇴가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희망이 있다. '22~55'를 '25~50~70'으로 전환하고, 연령별 분업과 인생 이모작 사회건설을 통해 새로운 인생 주기를 실현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한다면 가능하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김태유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2만원


[BOOK]3월 첫째주 신간소개

◆하루 15분 행복 산책 = 행복이란 무엇일까. 불행하지 않는 것? 근심 걱정이 없는 것? 당신이 인생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돈? 명예? 건강? 사람마다 꿈꾸는 행복의 모습은 다르다. 이 책은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는 행복이 아닌 '하루 15분 적극적 행복 찾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지침서다.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객관적인 연구결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32가지 행복증진방법을 제시한다. 마음 다스리기, 현재를 긍정하기, 하루 15분 마음챙김 등이 그것이다.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고 발굴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권석만 지음. 메디치. 1만4000원



오진희 기자 vale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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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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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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