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유원컴텍이 차익실현성 매물에 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54분 현재 유원컴텍은 전거래일보다 500원(4.42%) 내린 1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2.59% 하락에 이은 내림세다. 유원텀텍은 올들어 16% 이상 올랐다.
KDB대우증권은 유원컴텍의 이날 하락이 최근 상승에 따른 단순 차익실현 매물 성격이라고 진단했다. 김재훈 애널리스트는 "유원컴텍은 기존 고기능성 복합화학소재(EP) 사업부문 수출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신사업 부문 성장성 강화로 올해 신사업 분야의 예상 매출액만 550억원에 달한다"고 짚었다. 특히 열확산시트의 성장성 및 수익성에 주목하라는 평가다. 중국 자회사 유원화양의 성장 역시 지속될 것으로 봤다.
한국형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2624억원(+87.0%, 전년대비), 영업이익 438억원(+158.9%) 수준으로 에상됐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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