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이은정)는 오는 6월 페루, 아르헨티나에 여성벤처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목적으로 내달 15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의 무역촉진단파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9일~16일, 7일간 페루(리마),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 여성벤처기업 10개사를 파견해 사전 발굴된 바이어와 제품 수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 상담품목은 IT 기기, 산업용 SW, 의료기기, 보안 장비, LED조명 등 수출 가능한 유망 품목이다. 중기청과 여벤협은 신청기업의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통해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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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은 벤처확인을 1회 이상 받은 여성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현지 시장조사비와 바이어 알선비, 상담부스 임차료, 현지차량임 차비, 통역비 등이 지원된다. 개별업체는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제비를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sme-expo.go.kr)에서 온라인 사업신청을 하거나 협회 홈페이지(kovwa.or.kr)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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