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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멜래, 꽃순이 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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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도트·플라워 백팩 인기
-꽃무늬 가방, 패션포인트로 제격
-넉넉한 수납, 여행엔 쇼퍼백으로

땡땡이 멜래, 꽃순이 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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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꽃무늬가 촌스럽다는 편견은 버려라." 봄에는 로맨틱한 플라워 패턴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플라워 아이템들은 크기와 모양, 색채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한다. 올 봄에도 화려한 컬러 및 프린트백(BAG)이 인기다. 이러한 프린트백은 화려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심플한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하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장점 많은 아이템이다. 잘 고른 가방 하나로 올 봄 시즌, 세련미 넘치는 여자가 돼 보는 건 어떨까.


◆ '꽃무늬' 백팩, 스트릿 패션 아이템으로
이제 백팩은 학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수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양손을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백팩은 소재, 디자인, 무늬에 따라 캐주얼하고 모던한 매력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유니크 한 분위기까지 연출 가능하다. 발랄한 컬러감의 백팩은 패션 아이템의 중심으로 거듭난다.

패션에 포인트를 주고 싶지만 화려함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이라면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이 제격이다. 플라워나 도트 프린트가 가득 담긴 백팩의 경우 빈티지 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으며 캐주얼 또는 빈티지 룩, 걸리시 룩 등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우러져 스타일링 하기도 쉽다.


'황정음 백팩'으로 유명한 영국브랜드 캐스키드슨(cath kidson) 백 팩은 자잘한 꽃무늬가 사랑스러운 색감위에 얹어져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데님과 캐쥬얼한 의상에 잘 어울릴뿐 아니라 시폰 원피스 등 봄나들이 의상에도 잘 어울린다. 캐스키드슨은 1993년 론칭 이후 브랜드 고유의 철학에 트렌드를 적절히 접목해오며 고전과 현대의 조화를 이뤄낸다고 평가 받는 브랜드다.

여기에 방수가 되는 오일크로스 소재나 물세탁이 가능한 컨버스 소재로 이루어진 백팩이라면 요즘처럼 날씨를 가늠하기 어려운 때에 활용도 높게 이용할 수도 있다.
강석민 캐스키드슨 마케팅 팀 대리는 "양손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다가오는 봄 시즌 화사한 프린트가 패션 포인트로 눈길을 잡는 백팩은 다용도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라며 "특히 여성들의 경우엔 짐이 많아 가방이 항상 무거운 편인데, 빅백 스타일의 숄더 백이나 토트 백을 지속적으로 멜 경우 신체적 불균형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곧고 올바른 몸매를 위해서라도 스타일리시한 백팩으로 패션과 균형 있는 몸매 모두 지킬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땡땡이 멜래, 꽃순이 멜래


◆여행을 떠날땐 꽃무늬 '쇼퍼백'으로
1박 2일 정도로 짧은 여행길의 경우에는 여행용 가방인 캐리어보다는 보스턴 백이나 빅사이즈 쇼퍼백을 많이 애용한다.


보스턴 백의 경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온 가족의 짐을 한 곳에 담을 수 있을 수도 있고 크로스와 토드, 두 가지 형태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강석민 대리는 "요즘은 가죽소재로 된 제품보다는 가볍고 관리도 편한 컨버스나 합성피혁 등의 제품이 실용적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면서 "보스턴 백은 부피가 큰 짐을 넣기에는 좋지만 분리된 수납공간이 많지 않아 작은 액세서리 같은 경우 찾기 힘들 수 있으니 파우치 안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반면 트렌드에 민감한 싱글 여성이거나 자녀가 많은 경우엔 보스턴 백보다는 캐리어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런 경우 꼭 챙겨야 하는 것은 성능 좋은 캐리어가 아니라 주요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크로스 백이다. 캐리어에 짐을 다 넣었더라도 지갑이나 핸드폰 등 중요한 소지품이나 자주 꺼내 써야 하는 화장품 파우치 등의 물건은 크로스 백에 담아 둬야 편리하다.


이에 대해 브라스 파티 마케팅 팀 한 관계자는 "여행 시에 크로스 백은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중 하나"라며 "사이즈가 작은 크로스 백의 경우 캐주얼 한 의상과 세미 캐주얼 룩 모두와 잘 어울려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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