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카프로가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다.
27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카프로는 전날보다 500원(4.17%) 내린 1만15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승규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카프로는 올해 1분기에 176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며 "타이트한 수급 탓에 원재료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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