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의', '야왕' 추격에도 월화드라마 왕좌 '수성'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마의', '야왕' 추격에도 월화드라마 왕좌 '수성'
AD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마의'는 전국 시청률 19.7%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19.6%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하(이상우 분)을 찾아가 이명환(손창민 분)의 과거 잘못을 밝혀 줄 것을 부탁하는 백광현(조승우 분)의 모습과 이에 이명환과 정성조(김창완 분)가 사헌부에서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왕'은 17.7%, KBS2 '광고천재 이태백'은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