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데뷔 5주년' 2AM, 네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데뷔 5주년' 2AM, 네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데뷔 5주년을 맞은 2AM이 지난 우여곡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AM은 26일 공개된 '2AM, Five Years' 영상을 통해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다. 이 영상에는 음악적 스승인 방시혁 프로듀서, 강명석 대중문화평론가가 함께 출연해 2AM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권은 데뷔 초 겪은 침체기를 회상하며 "사막을 걷는 것 같았다"라고 고백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데뷔곡에 대해 이야기 하던 임슬옹은 "2AM은 아직도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라며 음악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였다.

한편 의 진솔함이 담긴 '2AM, Five Years'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 (www.youtube.com/user/ibighit)에서 감상 가능하며 이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어느 봄날'은 오는 3월 5일 발매된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