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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2AM과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녹음실 직찍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2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게 웃는 이루마와 조권, 곡 설명에 집중하는 임슬옹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루마와 2AM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녹음을 진행했다는 전언이다.
2AM은 "지금까지 녹음을 하면서 이렇게 분위기가 부드러웠던 적은 없는 거 같다. 덕분에 굉장히 따뜻하고 감성적인 노래가 완성됐다"라며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2AM은 오는 3월 5일 정규음반 '어느 봄날'을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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