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식품산업협회는 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130차 이사회 및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정관 개정 및 회비 조정, 임원 선임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다.
협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부회장사에 포함하고, 산업진흥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담당 전무이사를 두는 내용을 담은 정관을 개정했다.
또한 식품산업진흥 관련 사업 수행을 위해 회비를 인상했다. 이사·감사사는 30%, 기타 회원사는 20%씩 회비가 인상된다.
일부 임원에 대한 인사도 진행됐다. 임기가 만료된 방옥균 상근부회장을 고문으로 선임했고, 비상근 부회장에는 박준 농심 대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가 유임됐다. 상근부회장은 당분간 공석으로 남게 됐다.
아울러 식품산업의 발전과 식품위생수준향상 및 식품안전확보 등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해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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