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3.02.22 11:48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알앤엘삼미는 라정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홍갑 사내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임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01.10 08:24
국제
01.10 07:58
정치
01.10 09:53
사회
01.10 07:25
산업·IT
01.10 10:53
01.10 08:14
01.10 11:12
01.10 09:10
01.10 09:3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