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희기자
입력2013.01.02 17:58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알앤엘삼미는 김지택 외 1인이 대구지방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1.16 14:09
문화·라이프
11.16 13:10
국제
11.16 11:17
사회
11.16 10:44
11.16 16:19
11.16 16:31
11.16 15:54
11.16 15:49
11.16 15:25
11.16 15:3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