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리츠화재,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전달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메리츠화재가 21일 교통사고 유자녀 99명에게 총 2억원 규모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


메리츠 꿈나무 장학금은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된 행사로,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청소년까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록금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의 5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메리츠화재는 교통사고 유자녀 74명을 대상으로 1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