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이리스2' 표민수 감독, '장난감 총' 논란에 얽힌 사연은?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이리스2' 표민수 감독, '장난감 총' 논란에 얽힌 사연은?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아이리스2'의 표민수 감독이 이른바 '장난감 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표민수 감독은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아이리스2' 기자간담회에서 "불가피하게 추가 신을 찍을 때는 실제 총기를 가져오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장난감 총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총기는 항상 경찰서에 비치를 해둔다. 촬영을 위해 이를 사용할 때는 24시간 전에 신고를 해야 하지만 촬영장의 형편 상 항상 실제 총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극중에서 장난감 총기가 노출되고 말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이리스2'는 지난 2009년 방송한 '아이리스'의 다음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아이리스 활동으로 체포된 NSS 전 국장 백산(김영철 분)의 배후 '미스터블랙'의 정체를 밝히는 내용을 그린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