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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금강제화의 캐주얼 브랜드 랜드로바가 봄 여름 시즌 아이템으로 ‘랜드로바 팝(POP)’을 출시했다.
랜드로바 팝은 랜드로바의 베스트셀러인 캔디 시리즈의 뒤를 잇는 상품으로 피치, 블루, 민트 등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랜드로바 팝은 심플한 옥스퍼드 디자인에 볼륨을 살린 토 쉐입(앞 코 모양)으로 재미를 주어 젊은 층에게 더욱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빅 사이즈 아일렛과 컬러감을 느낄 수 있는 샌드위치 솔 등 디자인 곳곳에 경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태리 수입 고급 소재에 은은한 광택을 주어 신을수록 컬러가 살아나는 매력이 있다. 가격은 16만8000원.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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