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프랑스가 지난해 제로 성장을 기록했다고 국립 통계청(INSEE)이 14일 밝혔다.
경제지 레제코 인터넷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3% 위축되면서 연간으로는 제로 성장을 기록했다. 프랑스의 2011년 성장률은 1.7%였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