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홈캐스트는 전 최대주주인 이보선 대표이사가 주주 개인 자격으로 오는 28일 열릴 홈캐스트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최대주주인 장병권씨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의 건을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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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2.14 18:0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홈캐스트는 전 최대주주인 이보선 대표이사가 주주 개인 자격으로 오는 28일 열릴 홈캐스트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최대주주인 장병권씨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의 건을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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