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홈캐스트는 최대주주가 이보선 씨에서 장병권 씨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소유주식수는 167만9877주(11.38%)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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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3.01.09 16:20
수정2013.01.09 16:22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홈캐스트는 최대주주가 이보선 씨에서 장병권 씨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소유주식수는 167만9877주(11.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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