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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은 14일 오전 청담동 본사에서 유니세프와 상품 판매 수익금 중 3억 원을 기부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기부금은 아시아지역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최홍성 대표이사, 유니세프 오종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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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3.02.14 16:57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은 14일 오전 청담동 본사에서 유니세프와 상품 판매 수익금 중 3억 원을 기부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기부금은 아시아지역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최홍성 대표이사, 유니세프 오종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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