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노로바이러스 발생 예방 위해 의료기관 중심으로 모니터링 강화"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동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을 하기위해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노로바이러스 발생 예방을 위해 개학 및 신학기 단체생활 및 설 연휴 등 전국적 지역간 이동으로 인한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장흥터미널 및 정남진 토요시장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향후 4~6주내 유행이 예상되므로 동절기 감염예방 생활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감염 환경 확산 노출로 개인위생수칙, 건강생활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와 철저한 음식품 보관?관리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및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겨울철에 강한 노로바이러스는 친인척들과 회식 자리에서의 수인성감염에 주의를 요하며, 해외 여행하는 경우 수인성 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강화 등 지역 내 집단 환자 발생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군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를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