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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민낯, 통통볼살 눈길…"그래도 예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강지영 민낯, 통통볼살 눈길…"그래도 예뻐" 강지영 민낯/출처: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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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Good afternoon!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잘 먹고 잘 자고 잘 보낸 결과, 달덩이가 되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볼살을 손으로 잡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무결점 피부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지영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해 13학번이 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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