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감사나눔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전남은 13일 '전남드래곤즈가 간다' 2탄으로 여천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LG화학 대식당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활동 및 사인회, 홈경기 홍보 등을 실시했다. 전날 광양시 POSCO 복지센터 대식당에서 열린 1탄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남의 모기업 포스코가 추구하는 지역 상생이념과 감사나눔 운동 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또 이순신 대교 개통으로 여수-광양간 거리가 기존 6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면서, 여수 지역 시민들을 경기장으로 불러 모으기 위한 노력이 담겼다.
선수단은 식당을 찾은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회를 진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석주 전남 감독은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줘 감사드린다"며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전남드래곤즈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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