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GKL은 1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464억1203만원으로 전년대비 6.5%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5024억446만원, 1140억5518만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2.4% 감소하고 127.6%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세청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 환급 청구 승소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