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그린스팩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31.6% 늘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3.02.12 16:0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그린스팩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31.6% 늘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