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12일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여부와 관련해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세종로 금융위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비상금융상황점검회의를 갖는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이 주재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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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기자
입력2013.02.12 13:03
수정2013.02.12 13:22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12일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여부와 관련해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세종로 금융위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비상금융상황점검회의를 갖는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이 주재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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