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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버스·지하철 막차시간 연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국토해양부는 설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10일과 11일 그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을 연장 운행한다.


서울 시내버스는 주요 터미널과 지하철역을 경유하는 128개 노선에 500대가 투입되며, 지하철은 1~9호선과 광역철도 구간이 운행된다.

시내버스는 주요 역사(서울역, 영등포역, 용산역, 청량리역)와 터미널(강남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상봉터미널)에서 새벽 2시까지 승차가 가능하다.


다만 지하철은 주요 터미널에서 각 방면별로 탑승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 반드시 탑승 가능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탑승시간은 국토해양부(www.mltm.go.kr)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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