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3.02.07 10:42
수정2013.02.07 10:46
속보[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지방노동청이 7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노동조합 결성 방해와 직원 사생활 사찰 등과 관련된 서류 등을 압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