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파미셀이 줄기세포화장품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7일 오전 9시35분 파미셀은 전일대비 285원(6.08%) 상승한 4975원을 기록 중이다.
파미셀은 전날 중국 SFDA(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로부터 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7종에 대한 위생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미셀은 자사 화장품에 대한 현지 업체들의 객관적인 신뢰도를 높여 중국 전역에 제품을 원활히 유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