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파미셀이 중국 정부로부터 줄기세포 화장품 관련 위생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11시53분 현재 파미셀은 전일대비 555원(13.60%) 오른 4635원에 거래되며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파미셀은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으로부터 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7종에 대한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파미셀 관계자는 "위생허가증 획득으로 중국에 대규모 판매망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중국 현지 업체들로부터 판매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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