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세이브, ‘더 다크 에이지’ 공식 홈피 오픈

시계아이콘00분 4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성호]


TCG(트레이딩카드게임)에 SNG 결합…신작 모바일게임
3대 종족, 6가지 직업, 12개 캐릭터…카드만 수백종

인터세이브, ‘더 다크 에이지’ 공식 홈피 오픈
AD

‘밀리언아서’로 뜨고 있는 모바일 카드 배틀 게임에 중세 판타지 배경의 신작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모바일게임 전문회사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소셜네크워크(SNG) 기반의 모바일 트레이딩카드게임(TCG) ‘더 다크 에이지: 에이션트 레전드’의 공식 홈페이지(http://darkage.webgm.co.kr)를 지난 4일 오픈하고 2월 초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고대 유적 탐색을 통해 역사 속의 숨은 비밀을 파헤치며 덱을 완성해가는 ‘더 다크 에이지’는 TCG의 백미인 ’수집’을 강조한 것과 SNG를 더한 카드 배틀 게임이다.


‘더 다크 에이지’는 3대 종족, 6가지 직업, 12개의 캐릭터, 수백 종이 넘는 방대한 카드를 마련해, 탐색과 전투, 거래와 약탈, 합성과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전략적이고 강한 덱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충분한 덱을 보유하면 다른 유저에게 카드 배틀을 신청해 랭커를 노릴 수 있으며, 전체 랭킹과 희귀 카드를 목표로 파티를 맺고 ‘세계 Boss’에 도전한다.


이갑형 인터세이브 대표는 “휴먼 팩토리에 이은 인터세이브의 모바일 게임 야심작인 ‘더 다크 에이지’는 수집의 묘미를 극대화하고 SNG를 더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목표로 삼았다”며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카드와 퀘스트들을 추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 다크 에이지’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이 모두 개발 중이며 IOS 버전은 먼저 출시될 예정으로 다음 주 초부터 다운로드 받는다.


‘더 다크 에이지’의 더욱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darkage.webg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