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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키엘이 화이트닝 신제품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을 출시했다.
키엘의 보습 노하우와 화이트닝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신제품이다. 차세대 비타민 액티베이티드 C가 함유되어 색소 침착과 투명도를 동시에 개선한다.
또한 피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하는 글리세린과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24시간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촉촉함까지 더했다.
파라벤, 인공 향, 인공 색소를 함유하지 않은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한 마일드 포뮬라다.
키엘의 신제품 24시간 광채 수분 화이트닝 크림은 50㎖ 6만9000원대로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키엘 삼청동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몰 e-부티크(www.kiehls.co.kr)에서 만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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