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코웨이";$txt="코웨이가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모델들이 유아용 장난감을 무료로 살균해주는 시연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코웨이>";$size="500,337,0";$no="20130206093134363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코웨이가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코웨이는 올해 전시회에서 유아용 장난감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살균해주는 안심살균수기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연수기 등 28개 유아 위생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또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전문가에게 제품 상담을 받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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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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