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5일 자본금 전액이 잠식된 한일건설의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5시44분부터 정지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이와 관련해 해소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면 상폐기준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본부 측은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45억1589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각자 대표였던 장현 씨가 중도사임하면서 양승권 씨가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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