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일건설이 리비아 주택사업 재개 소식에 상한가다.
11일 오전9시59분 현재 한일건설은 전날보다 127원, 14.89% 오른 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일건설은 리비아 내전으로 지연되고 있던 주택 사업 일부에 대해 발주처인 리비아 행정센터 개발위원회(ODAC)와 합의함에 따라 공사가 재개됐다고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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