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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개인투자자들’만 집중적으로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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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개인투자자들’만 집중적으로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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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달인으로 불리는 재야고수가 매달 수십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는 소문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SBS에 주식투자에서 최고의 주식고수로 소개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주식달인’ 장진영 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처음에는 주식시장에서 큰 손해를 입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그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였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지금은 6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증권정보채널은 60만명에 가까운 개인투자자들이 모여 다양한 성공신화를 탄생시켜 온 국내 제1의 무료 주식카페다. 특히 장소장은 수십배 급등할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을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무료로 공개(http://bit.ly/Ni2L8s)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올리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10년 넘게 ‘주식투자 3가지 매매비책’과 ‘종목발굴비법’ 등의 투자기법으로 기적적인 대박신화를 탄생시키며 주식시장을 놀래킨 장본인이다.


SBS스페셜, 한국경제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투자노하우와 성공신화는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며 국내 1%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1999년 돌연 무료카페를 개설해 주식실패로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추천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짚어주는 등, 대가없는 봉사에 나서자, 그의 명성과 신뢰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장진영 소장이 인터넷 카페를 통해 추천해 급상승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1000% 이상 수익을 올린 ‘주식달인’의 투자비책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수익성이 있으면서 지금 바닥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엄청난 상승으로 시장의 이슈가 되었던 디아이(66%), 국보디자인(25%), 한국정보통신(44%), 인피니트헬스케어(37%), 바이오스마트(44%), 알에프텍(52%), 선진(62%), 유나이티드제약(28%), 종근당(23%), 이엠넷(34%), 비아트론(45%), 와이엠씨(26%)와 같은 종목들이 장 소장의 이야기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미리 매수해서 큰 수익을 올렸던 대표적인 종목들인 것이다.


그러나 장진영 소장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장진영 소장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수십억 재료가 될수 있는 핵심정보들을 큰손개입 의심게시판에 무료공개(http://bit.ly/Ni2L8s)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저는 벌써 충분한 부를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저처럼 큰 수익을 올리는 기쁨을 누리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장 소장은 "이미 시장에서 크게 상승하고 주목을 받는 종목들은 시장가치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에 머물러있는 저평가 재료주를 미리 잡을 수만 있다면 리스크가 거의 없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라며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충고를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장진영 소장은 최근 바닥권에서 강하게 언급되는 알에프텍, 유나이티드제약, 국보디자인, 선진, 한국정보통신 종목들도 지금처럼 주목받는 시점에 잘못 매수에 뛰어들다가는 또다시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라며 해당종목에 대한 분석자료를 반드시 열람하고 실전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불쌍한 개인투자자들’만 집중적으로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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