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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건강주스 카페 휴롬팜(H.FARM)은 한 잔에 두 가지 맛의 주스를 단층으로 쌓아 만든 '휴롬 주스 앤드 주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주스는 갈변 현상 없이 자연 그대로의 색상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파인 딸기, 자몽 그레이프, 블루베리 키위, 오렌베리, 라즈 그레이프 등 5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휴롬팜 관계자는 "단일 주스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 성분과 효소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주스로 맛과 영양이 기존 대비 2배 더 강화됐다"면서 "한 잔에 두 가지 주스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롬팜은 100% 천연 과일과 채소 등 자연 그대로를 담은 휴롬 천연주스를 맛볼 수 있는 건강주스 카페로, 설탕과 물, 인공 감미료, 파우더 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휴롬 원액기의 저속착즙방식(SSSTM)으로 즙을 내 과일과 채소 속 카탈라아제 효소가 살아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준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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