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87,0";$no="20130117085847570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양매직은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즙을 내는 원액기(모델명: MSJ-100M, 110E)를 출시하고 원액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양매직에 따르면 신제품은 특허를 받은 상호역회전 저속착즙방식(Mutual Counter Rotation System)과 더블 커팅 시스템(Double Cutting System)으로 착즙 효율을 극대화했다. 원액기로 각종 주스와 녹즙, 묵, 죽, 두부 등을 만들 수 있으며 30분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찌꺼기 자동 분리, 간이 세척, 두부 틀을 사용한 두부제조, 미끄럼 방지, 모터 과열방지 등의 기능이 있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온라인,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을 총 가동해 올해 10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기영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특허 기술의 착즙방식으로 인해 출시 전부터 유통 바이어들의 관심이 상당했다"면서 "올 한해 동안10만대 이상을 판매하여 원액기 시장의 점유율을 높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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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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