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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민족대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3일 오후 경기 분당의 한 추모공원에서 설날 당일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미리 성묘에 나선 성묘객들이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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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2.03 16:32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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