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를 찾은 시민들의 편안한 성묘를 위해 버스노선 증회, 주차, 교통 등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는 지원15, 용전86, 518번 3개 노선에 31대 287회를 증회 운행한다. 주차장은 영락공원 입구에 1241면과 망월공원묘지 1000면의 임시주차장 등 총 2241면을 확보했다.
또 묘지주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경찰과 관계직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을 현장에 배치, 차량질서 유지에 나설 예정이다.
시와 도시공사는 8일 오후 두 차례 합동추모제를 열고, 화장로는 설 당일만 휴무하기로 하는 등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위한 4개 반 144명으로 상황근무반을 편성, 근무할 계획이다.
또 시립묘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민원인 고인 검색시스템 3곳, 대형스크린 1대, 제2추모관에 첨단 제례시스템 24곳을 제공한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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