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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최윤영, '훈녀' 등극… 촬영장 '통닭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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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최윤영, '훈녀' 등극… 촬영장 '통닭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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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배우 최윤영이 통닭 선물로 촬영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윤영은 최근 KBS2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제작진과 출연진 70여 명에게 통닭을 돌렸다.


극중 엉뚱하고 귀여운 새댁인 최호정 역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최윤영은 촬영으로 고생하고 있는 제작진과 출연진을 위해 통닭을 준비,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작년 12월 말 추위에 고생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을 위해 팀복 100벌을 선물, '통 큰 배려'를 보여줬던 최윤영은 이번 통닭으로 마음 씀씀이가 좋은 '따뜻한 배우'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 전파를 탄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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