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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여왕' 최강희, 눈부신 각선미 화제 '시선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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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여왕' 최강희, 눈부신 각선미 화제 '시선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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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최강희의 이기적인 각선미가 화제다.

최강희는 현재 수목극 정상을 달리고 있는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률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특히 화면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최강희의 명품 각선미 또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김서원(최강희 분)은 생계형 캐릭터답게 수중에 가진 정장이 딱 하나뿐으로, 평소에는 고이 모셔두었다가 중요한 날에만 입는다고 해서 ‘단벌 서원’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수수한 ‘단벌 정장’ 사이로 드러난 최강희의 이기적인 각선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서원의 단벌정장은 그야말로 기본 정장으로, 자칫 밋밋하고,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옷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최강희의 명품 각선미가 더해지자 그야말로 ‘강남 스타일’로 재탄생 되는 등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강희의 이기적인 각선미에 네티즌들은 “수수한 옷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최강희의 각선미 부럽다!”, “언니 다리만 보여요! 완전 예뻐!”, “연기에, 몸매에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강짱!”, “이 언니는 그냥 호감! 7공 최강희 흥해라!”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31일 드라마 ‘7급 공무원’ 4회에선 평소 앙숙 관계였던 서원과 길로(주원 분)의 사이가 점점 로맨틱해지면서 달달한 러브신이 그려진 가운데, 최강희는 코믹 연기에 이어 멜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로코퀸’ 최강희의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은 매주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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