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자원투자개발은 인천 중구 인현동 주상복합아파트를 11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도 자산총액의 29.54%에 달한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으로 인한 이자비용 절감과 신규사업 자금조달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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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3.01.31 14:23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자원투자개발은 인천 중구 인현동 주상복합아파트를 11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도 자산총액의 29.54%에 달한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으로 인한 이자비용 절감과 신규사업 자금조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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